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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금융상품에 내재된 전환권의 부채·자본 분류에 관한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the Debt-Equity Classification of Conversion Rights in Convertible Instruments
- 김영준;
- 이유진;
- 이수정
초록
본 연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환금융상품의 전환권의 부채ㆍ자본 분류에 대해살펴본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자본조달 목적으로 자기지분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하 ‘전환금융상품’)을 발행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금융상품의 매력도를 높이고자발행 이후에 전환가격이 조정되는 조항을 흔히 포함한다. 문제는 이러한 전환금융상품의전환권을 재무제표에 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는 기준에 대해 시장참여자들 사이에 이견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업마다 유사한 조건의 전환권을 다른 방식으로 분류하여 정보이용자들이 혼란을 겪는다. 본 연구에서는 유사한 조건의 상환전환우선주(이하‘RCPS’)를 발행한 뒤 내재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한 W사와 자본으로 분류한 K사의 회계처리 사례를 비교한다. 이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2호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살펴본뒤, 두 기업의 서로 다른 회계처리를 초래한 금융당국의 질의회신 내용을 분석한다. 마지막 으로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2018년 제시한 토론서의 내용이 전환권의 분류에 미칠 영향을 검토한다. 본 연구는 전환권의 분류와 관련한 최근의 쟁점 및 회계기준에 대한 규제관용을 이해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혼돈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hybrid contracts; embedded derivatives; convertible instruments; conversion rights; IAS 32; regulatory forbearance; 복합계약; 내재파생상품; 전환금융상품; 전환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2호; 규제관용
- 제목
- 전환금융상품에 내재된 전환권의 부채·자본 분류에 관한 사례연구
- 제목 (타언어)
- A Case Study on the Debt-Equity Classification of Conversion Rights in Convertible Instruments
- 저자
- 김영준; 이유진; 이수정
- 발행일
- 2021-04
- 유형
- Y
- 저널명
- 회계저널
- 권
- 30
- 호
- 2
- 페이지
- 315 ~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