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 발전소 주변해역에서의 일차생산력 특성 연구

  • CHOI JOONG KI

초록

영광원자력발전소 주변해역에서의 일차생산력특성 연구는 2007년 3월, 5월, 8월, 11월(총 4회)에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온, 염분, 광량 등의 해양환경요인과 Chl a 및 일차생산력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영광원자력 발전소 주변해역의 일차생산력은 436 ~ 1,442 mgC&#8228;m-2&#8228;d-1(평균 927 mgC&#8228;m-2&#8228;d-1)의 범위로 나타났고, 계절별로는 3월과 8월에 다소 높은 생산력을 보였다. 연구해역의 일차생산력 분포는 정점간 큰 변화폭을 보였고, 특히 3월과 8월에 더욱 크게 나타났다. 정점별 일차생산력 분포는 배수구(Dis.) 정점에서 낮게 나타났고, 취수구(Int.) 정점은 5월을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일차생산력을 보였다. 그 밖에 비교적 외해역 정점인 C2, L6(남부해역), R6(북부해역)은 조사 시기에 따라 불규칙한 경향을 보였다. 시기별 식물플랑크톤 우점종은 3월에 Eucampia zodiacus(평균 88%)가 극우점하였고, 5월에는 Chroomonas sp.와 Paralia sulcata(평균 55%)가 우점하였다. 8월에는 상대적으로 수심(ca. 5m)이 낮은 남측 정점인 L6(Cylindrotheca closterium와 Stephanopyxis turris가 53%차지)을 제외하고 Chaetoceros속과 Chroomonas sp.(평균 61%)가 우점하였고, 11월에도 L6(Melosira jeurgensii와 Paralia sulcata가 45%차지)을 제외하고 Rhizosolenia alata forma gracillima(평균82%)가 극우점하여 계절 및 정점에 따라 식물플랑크톤 군집조성이 변화하였다. 이러한 식물플랑크톤 군집의 시&#8228;공간 변화는 식물플랑크톤 일차생산력을 변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로, 크기별 일차생산력 분포에서도 나타난다. 소형(>20㎛) 식물플랑크톤 일차생산력은 전체 식물플랑크톤의 44.7 ~ 88.8%(평균 59.5%)의 범위로 나타났고, 미소형(Nano, <20㎛) 식물플랑크톤은 11.2 ~ 55.3%(평균 40.5%)의 범위로 조사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영광원자력 발전소 주변 해역의 식물플랑크톤 및 Chl a 농도는 NO2--N(R=-0.59, P<0.01), NH3+NH4+(R=-0.54, P<0.05), SiO2(R=-0.59,P<0.01), 수온(R=-0.58, P<0.01) 및 염분(R=-0.6, P<0.01)과 상관성을 보였고, 일차생산력은 수온(R=-0.46, P<0.05)과 상관성을 보였다.

제목
영광원자력 발전소 주변해역에서의 일차생산력 특성 연구
저자
CHOI JOONG KI
학회명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개최지
제주
학회 개최일
2008-05-29 ~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