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의 가정 내 부정적 아동기 경험(ACE)이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아동의 학교적응과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at the Age of 5 on School Adjustment and Social-Emotional Development: The First and Four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초록

이 연구는 만 5세에 겪는 가정 내 부정적 아동기 경험(ACE)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의 학교적응과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만 5세에 경험한 부정적 아동기 경험 중 어머니의 이혼경험, 아버지의 흡연 여부, 아버지의 우울은 초등 1학년 자녀의 학교적응, 학업능력과 자녀의 행동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 만 5세 당시 어머니의 과음 횟수와 어머니의 우울은 초등 1학년 자녀의 학교적응과 행동문제에 가장 강력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둘째, 만 5세에 경험한 어머니의 이혼경험과 아버지의 흡연 여부는 4학년 자녀의 학교적응과 행복감, 학업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만 5세 당시 어머니의 과음 횟수와 아버지의 우울은 4학년 자녀의 학교적응과 학업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 어머니 양육의 중요성과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에게 미치는 아버지 우울의 종단적 영향을 밝혔다는 의의가 있다.

키워드

부정적 아동기 경험학교적응학업능력사회정서발달학령기 아동adverse childhood experienceschool adjustmentacademic competencesocial-emotional developmentschool age children
제목
만 5세의 가정 내 부정적 아동기 경험(ACE)이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아동의 학교적응과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at the Age of 5 on School Adjustment and Social-Emotional Development: The First and Four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저자
장유진홍예지
DOI
10.47801/KJIMH.15.2.1
발행일
2022-12
유형
Y
저널명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5
2
페이지
1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