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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에 따른 BMI를 비교하고자 인천지역 5개구(남구, 동구, 부평구, 연수구, 중구)에서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 향상 교육’을 신청한 39학교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실시 전후에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 관련 설문을 자기기입식으로 조사하였고 설문내용은 고열량저열량 식품과 영양성분표시의 인지도, 영양표시를 확인하려는 실천 노력, 불량식품 섭취빈도, 야채, 과일, 우유의 섭취 빈도, 손 씻기의 인지도 및 실천노력 등이 포함되었다. 회수한 설문지 중 설문에 응한 3,411명 (남학생 51.6%, 여학생 48.4%)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학생의 평균 BMI는 19.0 kg/m2이었고, 여학생은 17.9 kg/m2이었다. 영양성분표시의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영양성분표시를 모르는 학생의 평균 BMI는 아는 학생의 BMI에 비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유의적으로 높았다. 남학생의 경우 식품 및 간식을 구입 시 영양성분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학생의 평균 BMI는 ‘늘 확인’하거나 ‘가끔 확인’하는 학생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여학생의 경우 불량식품을 ‘주 4회 이상’ 먹는 학생의 평균 BMI는 ‘주 3회 이하’로 먹는 학생의 BMI보다 유의적으로 높았고, 야채, 과일, 우유를 먹지 않는 학생의 평균 BMI는 ‘주 1회 이상’ 먹는다고 응답한 학생의 평균 BMI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올바른 식생활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은 성장기에 있는 초등학생의 건강한 체중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하여 영양교사와 연계된 지속적인 프로그램 및 BMI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
- 제목
-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에 따른 BMI 비교
- 저자
- CHANG KYUNG JA
- 학회명
-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개최지
- 그랜드 힐튼호텔
- 학회 개최일
- 2013-11-08 ~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