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설계 교과목의 효과적 운영사례

초록

한국 공학교육에 공학인증 제도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큰 변화의 하나는 캡스톤 설계 교과목의 개설이며, 실제로 캡스톤 설계는 최근 공학계열 졸업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교과목으로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전공들과 교수들은 캡스톤 설계의 운영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어서, 한두 명의 교수가 4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하거나, 매년 동일한 주제의 과제를 되풀이 하여 비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지난 9년간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에서 개선시켜 온 단일 학기 캡스톤 설계 교과목의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현재 19명의 교수가 2~4명의 팀으로 구성된 180여명의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학기에 교과목 개설을 하고 있는데, 주요 특이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한 학기(4개월)동안에 팀 구성 및 주제 선정에 소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지도교수 선정과 팀 구성을 직전 학기말에 실시한다. 둘째, 되풀이 되는 주제를 허락하면서 학문적 수준의 발전을 꾀하기 위하여, 졸업생들의 최종보고서 및 결과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셋째로, 모든 학생들은 연구일지를 작성하고 매주 지도교수의 확인을 받는다. 본 발표에서는 이와 같은 캡스톤 설계를 통하여 얻어진 학생들의 진로 실적, 연구 실적 등을 분석하였다.

제목
캡스톤 설계 교과목의 효과적 운영사례
저자
HAKIL KIM
학회명
2012 공학교육학술대회
개최지
일산 KINTEX
학회 개최일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