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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초등학교의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전문가 ‘교육자’ 양성제도가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정에 주는 시사점
초록
본 연구는 독일 초동학교의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전문가인 ‘교육자’가 어떻게 양성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한국의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정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일의 교육자 양성과정은 직업교육 과정으로 입학자격에 따라 수학기간을 달리하면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의 늘봄학교 강사양성에서도 전문적인 양성기관과 지원자의 배경에 따른 전문성 확보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둘째, 독일의 교육자 양성과정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중시하면서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 강사 양성 교육에서도풀타임, 파트타임 과정 등 다양한 모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셋째, 독일의 교육자는주정부 간의 합의에 의한 규정으로 관리되고 국가시험을 필해야 하는 직업인이다. 늘봄학교 강사양성은 민간기관,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관, 대학RISE사업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통일된 운영기준과 자격기준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넷째, 독일의 교육자는 대학 또는 전문학교에서 규정된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정규적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늘봄학교 강사 양성은 이수하는 시간이 적고 자격심사또는 시험을 위한 규정된 학점취득의 수업형태가 아닌 단순 참여의 형태로 이루어지고있어 이를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섯째, 독일의 경우 교육자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교육자의 질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늘봄 강사양성은각종 기관과 단체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RISE사업의 경우 목표치로 설정된양성 인원수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키워드
- 제목
- 독일 초등학교의 전일제 교육 및 돌봄 전문가 ‘교육자’ 양성제도가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정에 주는 시사점
- 제목 (타언어)
- Implication of German’s ‘Educator’ Training System for Full-day Primary Education and Care on the Neulbom School Instructors Training Program
- 저자
- 정기섭
- 발행일
- 2026-03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권
- 15
- 호
- 2
- 페이지
- 705 ~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