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 부모 애착의 조절효과

The Relation Between Early Adolescents’ Academic Stress and Self-Identity: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al Attachment

초록

이 연구는 초기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 부모 애착 및 자아정체감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2차 데이터에서 1,248가구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변인의 기술통계치 및 상관관계를 확인하였으며, 초등학교 5학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애착의 조절효과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 청소년의 자아정체감은 학업스트레스 및 부모의 소외감과 부적 상관 관계를 보였고, 부모의 의사소통 및 신뢰감과는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둘째, 초기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애착 중 신뢰감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어머니의 애착은 의사소통, 소외감 및 신뢰감 모두 유의하였다. 이 연구는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애착의 역할을 각각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키워드

학업스트레스자아정체감아버지 애착어머니 애착초기 청소년academic stressself-identitymaternal attachmentpaternal attachmentearly adolescence
제목
초기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관계: 부모 애착의 조절효과
제목 (타언어)
The Relation Between Early Adolescents’ Academic Stress and Self-Identity: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al Attachment
저자
홍예지안혜령
DOI
10.5718/kcep.2023.17.3.103
발행일
2023-12
유형
Y
저널명
육아정책연구
17
3
페이지
103 ~ 127